내용물을 알 수 없는 서프라이즈 선물같은 뷰티쇼핑!

화장품처럼 민감하고 유행을 잘 타는 상품은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면서도 영리한 선택방법입니다. 하지만 샘플 화장품 판매의 불법화와 불경기로 화장품매장에서 증정하는 샘플화장품도 줄어서 다양한 화장품을 체험하기가 쉽지 않죠.

이런 불편을 줄여주는 뷰티 구독서비스가 요즘 유행입니다.

 

이는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라는 서비스로
매월 잡지를 구독하듯이 일정 금액으로 매월 전문 큐레이터가 제품을 선정해서 배송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로 유명한 '글로시박스(바로가기)'는
2011년 6월 한국에 런칭한 글로벌 회사로
현재 독일 본사를 기점으로 17개국에 동시 서비스 중이며

아시아 최초로 런칭하여 현재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글로시박스(바로가기)는 뷰티 전문 MD들이 미리 체험, 검증하여 엄선한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신제품 최신 정품, 미니어처 5개의 화장품을 한정된 유료회원들에게 한달에 한번 배송하며, 특히 핑크 박스에 어떤 제품이 담겨져 있을지 모르게 배송되어서 마치 서프라이즈 선물처럼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삶에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죠^^~

 

 

 

이번 1월에는 '비주얼드 박스(Bejewlled Box)'라는 콘셉으로 별처럼 빛나는 시크릿박스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그리고 회원가입이벤트로 무료 회원가입만 해도 신규회원에게는 DHC스베스베4종 샘플을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월 조기 완판될 정도로 인기가 많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글로시박스(바로가기)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같네요^^